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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최강창민 근황 "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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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애를 인정한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창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 관계 망 서비스(뉴스)에 "오늘 첫 공연에서 아주 좋았다. 수고하십니다. 최고였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이어 "올 시즌도 파이팅이다. 세오르간이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본명 조규현), 야구선수 황재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따뜻함을 자아낸다.특히 최강창민과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 88년생 단짝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최강 창민은 지난해 12월 30일 어린 비명 엔터테이너 여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그녀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가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최강창민은 지인들에게 열애 사실을 알렸고 비명 엔터테이너 애인을 배려해 각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7년 8월, 의무 경찰로 현역 복무를 마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