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칸다가와 제트 걸즈’ PS4 한국어판 2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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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시스템 작업 아시아 지점은 주식 회사 마벨러스가 가도카와, 에그 팜과 함께 제작하는 제트 레이스 슈팅 게임" 간다 강 제트 걸스"의 PlayStation®4한국어판을 내년(2020년)3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오늘 한국어판 스크린 샷을 전달했습니다. " 간다 강 제트 걸스"은 기계를 조작하는 '제타'과 워터 건에서 상대를 막는 '슈터'가 두 1조를 맺고 수면을 달리는 수상 스포츠'제트 레이스'에 참여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레이스 게임이 나네요. '서울 무란 카그라','발키리 드라이브'등을 제작한 스태프들이 참여해서 묘사한 개성적인 캐릭터, 다양한 코스에서 열리는 상쾌한 레이스 슛, 캐릭터 코스튬과 머신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요소 등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고, 최대 4명의 경쟁과 동시에 대결할 수 있는 소식 모드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칸다가와 제트 걸즈"게임 소개 - 스토리 소개 가공의 가까운 미래 도쿄. 전설의 제터를 어머니로, 자신도 제트레이서를 꿈꾸는 소녀 나미키 린은 고향의 섬을 떠나 도쿄의 아사쿠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린은 거기서 쿨한 미소녀 "아오이 미사"와 만나 파트너가 되어, 제트 레이스에 참가하면서 라이벌들을 시작해 자신의 파트너 미사와 조금씩 정을 깊게 해 갑니다. 제트레이스에 청춘을 건 소녀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을 만난 스토리 모드의 주인공'가로순 '과 '아오이 미사'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등 총 14명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어드벤처 파트'과 가지각색의 제트 경주 트랙에서 라이벌과 경쟁을 벌인다'제트 레이스 파트'을 번갈아 뛰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타와 슈터, 두 사람 1반에서 최고의 레이스를 펼치세요 제트 레이스에서는 부스터와 드리프트를 구사하며 코스를 질주하는 '제타 모드'로 코스 위에 있는 아이템 박스에서 얻은 무기 아이템으로 상대 팀을 공격하는 '슈터 모드'의 두 모드를 동시에 플레이하며 레이스를 진행, 한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8개의 코스에는 링, 풍선, 분수 등 다양한 기믹이 등장하여 이 기믹을 잘 이용해 경주 최고를 노려보자. 또한 코스 점프대에서 각 팀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전용 트릭 액션을 사용하면 가속이나 필살기 게이지(E.P.D 게이지) 증가, 일정 시간 무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플레이하는 팀의 제터와 슈터의 위치를 바꾸면 다양한 전용 트릭 액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과 소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트레이스 CPU 캐릭터와의 자유롭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레이스', 최고기록을 목표로 하며, 소식 랭킹에도 대응하는 '타임어택'을 오프라인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 소식 환경에서는 최대 4명 대전이 가능하고 사전에 등록한 친구들과 대결하는 '캐주얼 매치'과 순위 경쟁을 '랭킹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소녀들과 머신을 취향대로 만들어 보는 커스터마이즈 요소, 탈의실에서는 60종류 이상의 코스튬과 함께, 헤어 배우이자, 개선, 액세서리를 마음껏 꾸밀 수 있고 맞춤형으로 만든 캐릭터로 레이스에 참가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스에 사용하는 머신도 50종류 이상의 파트를 사용하고 머신의 성능을 높이거나 머신의 색깔과 장식을 자기 입맛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튬이나 머신 파츠는, 레이스 클리어시에 획득하는 포인트나, "과외 활동"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을 통해서 얻은 포인트로 매입할 수 있습니다. 간다가와 제트걸즈 한국어판 스크린샷
※ 이미지는 개발중인 화면입니다. 또 오는 12월 14~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Anime x Game Festival)2019에 출전하는 아크 시스템 워크스의 부스에서 " 간다 강 제트 걸스"를 시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지점 공식 동호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간다가와 제트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홈페이지 및 공식동호회(https://blog.naver.com/asw_asia),) 및 트위터(twitter.com/ASW_ASIA))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SWASIA)))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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