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결말 확인해볼까요
현재, 화제의 드라마가 있다고 합니다. 사랑의 불시착이 끝나 볼 건 없는지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라고 한다. 이태원 크래츠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현재 6화까지 나왔지만 시원 시원한 빨리 전개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태원 크래츠 결말에 대해 알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웹툰과 드라마의 내용이 거의 95%이상 유사한 것부터 결말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합니다. 웹코믹의 전개와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쪽으로 가시면 된다고 합니다.이태원 크래츠 웹 코믹 보기 보기
이태원 크라츠 Web Toon 결말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포주의! 결말을 봐도 드라마도 재미있고 웹툰은 더 재미있겠지만 나는 성격이 급해서 꼭 결말을 보고 웹툰을 보고 드라마를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이태원크래츠 단행본을 꺼냈다고 합니다. 배추의 잎 9장에서 구매를 했다고 하프니습니다. 후후......작년 중순인가 구매한것 같습니다만, 최근 정주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태원 쿠르 라스, 웹툰 결말 스포 주의 이태원 쿠라 사용 총 3부작으로 나느이프니스입니다. 3부 31이야기가 끝인데요, 먼저 박새 로이가 감방에 다녀온 거는 알고 있나요? 그리고 거기서 승그오은을 만났습니다, 쿨세뵤크의 홀더 무당인 폭력단이었지만 간부 중 한명의 형을 대신 살아 감옥에서 오빠와 박새 로이를 만난 그 칭쟈은망니습니다. 싸움 실력은 단연 뛰어납니다.
이 교도소에서 오빠가 나중에 결혼과 손을 잡고 박세리를 쓰러뜨리려고 해요. 장근원은 점점 엄격해져서 조이서를 납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가 궁지에 몰린 이유는 박세리가 달콤한 밤 포장마차를 시작으로 세운 기업 IC기업에 점점 결혼이 밀리면서 그 여세를 몰아 조이서를 납치하게 되는데 이때 교도소에서 만난 맏형이 결혼하게 된답니다. 금품을 전부 깡패라 그렇게 되네요
시쥬우카라는 조이서를 구출하기 위해 장근원 곤도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새 로이는 상태가 너무 나빠지지만 칼도 있어서 야쿠자들에게 맞는 장 군원에도 맞아 뒤에는 장 군 원화와 박새 로이와 1VS1에 붙게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깡패들은 우리 싸움 장권이가 처리해줘요. 형뻘과 승그오은이 1:1에 붙는 데 승그오은이 이깁니다.
오빠는 '이제 그만하자~나 그냥 갈게~'라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승권은 '이제 말하지 마세요'라고...큰아들 밑에서 보낸 세월이 비참해지지 않았나요?키야, 멋있는 승권이...
어쨌든 조이서는 사장님이 죽으면 나도 죽어! 라고 말한 기억에 박새로이는 그렇게 매를 맞아도 벌떡 일어나 장근원을 향합니다. 그러다 장근원의 눈에 흙을 뿌리고 어퍼컷을 확 날려 쓰러뜨리지만 자신도 부상으로 쓰러집니다. 조이소는 울면서 달려와요..."왜 이렇게 쓰러져 있나? 나, 좋아한다구!! 제발...' 이런데 박세리가 갑자기 일어나요.
일어나자마자 한 말이 "나랑 사귀어 줄래?"라는 것. 조이서는 "네"하고 마침내 커플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장근원은 박세로가 아버지를 뺑소니 친 것이나 다른 사고를 낸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공판이 시작되고 뉴스에도 나온다고 한다. 장대희 회장의 장대희는 장근원을 꼬리 자르기로 버리게 됐다고 한다.
장대희는 어떻게 됐냐고요? 이런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벌써 참새에게 무릎을 꿇는다. 그 이유는 궁금하시죠? 궁금하다면 웹툰이나 드라마를 보라. 이태원 크라츠 웹툰 드라마의 결말을 너무 알려주면 재밌지 않나요? 오수아는 장가그룹의 임원이 됐지만 박세로에 대한 미안함과 여러 가지 마음이 더해져 장가그룹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장가그룹은 땅에 떨어집니다.
결혼 회장은 충격에 앓아 누워서 프랜차이즈 742개 점포에서 계약 해제 요청과 주인들이 뭉쳐서 배상을 요구하게 된다. 그야말로 땅끝에 떨어진 것입니다. 주식은 땅값이 되어 회사를 매각해야 할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면 임원들은 회사를 팔아야 한다던데요! 누가 살까요? 지체 없이 IC그룹이 결혼합니다. 그러니까 박세리가 며느리를 특별히 먹어치운 것입니다!
그리고 장자회장은 병실에서 황새를 외치고 무릎을 꿇는다. 부당한 퇴학, 박 과장의 사고 은폐, 그 모든 것을 사과드립니다. 박세리가 어떻게 말했을까요? 그만둬요. 근신을 보면 부끄럽습니다. 장자 회장이 "나를 용서해 주나?박세로는 제가 호구로 보이나요? OOOOO라고 합니다. 이태원 크래츠 웹툰 결말을 너무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이렇게...
지금 장근원은 오락실에서 썩었고, 처음 장근원이 왕따를 당했던 이호진은 IC그룹 재무관리사가 돼 면회에 임하며 통쾌하게 말했습니다. "투덜대지 마! 이제 널 용서한다" 방긋방긋 웃고 떠납니다. 키야! 이후 박세리와 조이서는 정식으로 사귀게 되어 조이서는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박세리는 지금까지 지나간 날들을 떠올리며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이제 나는 더 이상 없는 행복이다" 라고 끝이 됩니다. 이태원 거리가 마지막에 작화가 됩니다.
이태원 크라츠 웹툰의 결말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아 그리고 궁금해 하는 권나라가 맡은 오수아는 이태원에서 작은 바를 엽니다. 장사는 잘 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조이서가 나 사장님과 정식으로 사귈게요라고 말하고, 오수아는 너라면 안심이야라고 말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웹툰은 끝납니다. 거의다 얘기했지만 전개가 더 재밌고 반전도 있는 웹툰입니다
이태원크라츠웹툰결말드라마도비슷하지않을까싶습니다. 여기서 웹툰이랑 드라마랑 다른 점이 하나 있대요. 드라마에서는 오수아가 보낸 게 아니라 조이서 한이 있는 사람이 신고했다고 나오잖아요. 웹코믹 원작으로는 오수아가 배달하고 있습니다. 미안... 드라마에서는 이 부분이 수정된 것 같네요.아무래도 오수아 역 비중이 커서 그런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요. 하지만 결말은 가까운 시일내에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개가 더 재미있으니 웹툰을 한번씩 보세요 작가님, 천재! 이태원 ク러츠 웹코믹▼
아, 그리고 작가님께서 이태원에 직접 꿀 오전포장마차를 사주셨습니다. 뭐였지, 두부김치찌개? 그게 일품이라고 하니 나중에 한번 들러보세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