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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와이스 볼까요
도라이네
2020. 2. 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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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와 전달 열애 중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솔직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김희철이 모모에 대한 열애를 처음으로 밝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희철 씨의 이야기를 들면 팬에게 죄송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김희철은 28일에 제출된 웹 연예'펫, 시아ー니스타텡크'에 출연했습니다. 평소 소녀시대의 태영과 친분을 나타내온 그가 태연을 만나 의리를 과시했고, 그는 이날 태영과 마주앉아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먼저 복숭아와 열애와 관련, 김희철은 "양측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많이 박수도 하고 주시고 해서 15년 연예 활동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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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활발한 연예활동에 대해서는 이번 이슈가 생겨 팬들이 매우 속상했을 것 같다. 그래도 "그동안 큰 사고 없이 지내줘서 고맙다"고 응원해줬지만 한편으로는 죄책감이 든다"며 "자기 그릇은 사실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팬들의 분에 넘치는 응원을 받다 보니 내가 엔터테이너를 할 만한 능력이 아닐 수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김희철은 회사와 솔로 앨범을 논의하던 중 열애설이 보도돼 계획을 포기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고 싶었다는 것.한편 김희철은 이 2일 13세 연하의 복숭아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김희철이 모모와 열애를 하지만, 예쁜 사랑을 나누며 언제나 잘 되길 빌어요. 팬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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