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봉영 대박이네
지금은 2020년 개봉되는 영화 속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 12개를 간략히 소개하려고 한습니다.소개 순서는 개봉일 기준입니다.
배우 워즈 에피소드 9:라이즈 오브 워커(2020년 1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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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하는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12월이 아닌 내년 1월에 개봉하게 되는군요. 이점은 매우 유감입니다. 20세기 폭스도 인수하고 이제는 독점이 가능한 디즈니가 11월에는<겨울 왕국 2>12월에는<포드-페라리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이 작품에서 국내 박스 오피스의 싹쓸이를 노리는 모앙이프니다. 전편에서 오리지널 팬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프렌차이즈 심폐소생술의 대가, 쌍제형의 역량이 이번 작품에서 얼마나 발휘될지 궁금합니다. 버즈 오브 플레이(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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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팜므파탈인 할레퀸 마고 로비를 필두로 헌트레스(메릴리자베스 윈스티드)나 블랙카너리(저니. 스몰레트) 등 강힐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예고편을 보면, 조커에게 차인 할리 퀸이 새로운 범죄를 꾸미는데, 거기서 여러 캐릭터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전개되어 가는 것이 너무 기대됩니다.<범블비> 극본을 맡은 크리스티나 허드슨이 각본을 맡았다는 점도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2020년 3월 20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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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싱팍하의 설정과 끊임 없는 긴장감으로 많은 팬이 허 폰을 받은 크아이엣토 플레이스 식오루입니다. 1개에서 아버지 역을 맡은 죠은크라싱스키은 이번에는 연출만을 담당했나요. 촬영은 뉴욕이었습니다라고 하지만 1편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친 에밀리 브랜드 외에 성격 엔터테이너인 킬 리온 머피도 등장하는데 그가 과연 어떤 연기를 보일지도 전혀 기대가 도에프니스입니다. 007노 타임 투 다이(2020년 4월 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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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007에서 은퇴한 제임스 본드(대니얼 크레이그)이 우연히 과학자 납치 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무엇보다 빌런이 연기하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레미 말릭의 연기와 <트루 디텍티브>로 유명한 게일리 후쿠나가의 연출이 무척 기대되네요. <트루 디텍티브>를 연출한 게리 후쿠나가라면, 이 작품도 당연히 대박일 겁니다. 블랙 위도우(2020년 5원 하루,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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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티쯔크 유니버스 국면 4의 시작을 열작품!어쩐지 이야기 청계 등<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프릭오루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보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연예인 레이첼 와서 와이즈와 플로렌스 퓨 퓨까지 출연한다니 과연 이들 연예인과 스칼렛, 요한 요한슨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많이 궁금하네요. 잠깐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도 등장하지 않을까 설레여 봅니다. 아무래도, "아토믹 브론드"나 "레드 스패로우" 풍의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더 우먼 1984(2020너는 6월 5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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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디시 코믹스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원래 금년말의 공개 예정이었지만, 내년 여름에 일정이 조정되었다고 한다. 8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영화와 예상되지만,입니다. 특히 비ー렝으로 처음 접하게 된 치타 역의 크리스틴 위그와 다른 비 렌의 맥스웰 로드 역에 출연하는<킨스멩 2>의 페드로 파스칼의 활약과 함께 다시 스티브 내에 돌아가크리스 파인도 무척 기대됩니다. 일단 1개의 돌풍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정글 크루즈(2020년 7월 24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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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 "정글크루즈"를 모티브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최근의 액션 대세, 드웨인 존슨과 <메리포핀스> 리턴>에서 이런 판타지 장르에서도 나름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에밀리 브란트의 앙상블이 기대됩니다. 정글의 풍광과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도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아이맥스로 꼭 볼 생각입니다. 건물엔 테드 페이스 이어 뮤직(2020년 8원 21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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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엑설런트 어드벤쳐 2>이후 거의 20년 만에 식오룬 작품입니다.이야기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 빌(알렉스·원터)과 테드(키아누·리브스)에게 우주를 지키는 노래를 만들라고 게시하고, 둘은 그 노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갈 것 같은 향수를 주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공 죠링 3(2020년 9월 11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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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 죠링 2에 이어4년 만에 3개요. 이번작은 컨저링의 메인 캐릭터인 워렌 부부(벨라·파미가, 패트릭·윌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더욱 기대가 큽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전작 <요로나의 저주>로 큰 임팩트를 주지 못했던 마이클 차베스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연출력을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나일 강의 죽음(2020년 10월 9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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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오리엔트 특급 살인>이후 3년 만에 속편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감독과 주인공 포와르 역을 케네스 브래너가 담당으로 하프니습니다. '나일칸의 죽음'도 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정도, 아가사 크리스티 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데요. 원작을 능가하는 걸작이 과연 나올지 귀추가 주목받는군요.개인적으로 열렬히 좋아하는 배우인 아미 해머가 사이먼 도일 역을 맡았는데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궁금하네요. 또 원더우먼걸 가도가 도일의 아내인 리넷 리지워이 역을 연기한다고 하니 이 점도 흥미롭네요. 이터 놀스(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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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무리하는 슈퍼 히어로 영화인<이터 놀스>!무엇보다 한국 엔터테이너로 최초로 마블 영화의 주연에 임명된 마불리마, 동석이 출연하는 영화와 관심이 가는데요. 마동석뿐만 아니라 <빅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쿠마일 난지아니도 캐스팅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도 봐서 기대가 큽니다. 현재 영국에서 촬영중이라고 하던데요.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와는 다른 데미갓의 이야기를 다룬다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0년 12월 18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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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종료는 당대 치에크코우이 흥행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담당했던 레너드 번 연예 사람들의 음악으로 유명한 뮤지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