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열 볼까요

엔터테이너 김승현이 열애중입니다.2일 김승현 관계자는 김승현은 지난주 비텔런트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상대가 비테렌트인 만큼 직업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얼마 전 한 언론은 김승현이 결혼식을 올린다며 상대방이 MBN 알토란의 작가 A 씨라고 보도했지만 김승현 측은 상대방을 배려해 알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또 한 관계자는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얘기가 오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랜 교제 끝에 지난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결혼은 아직 멀었다며 만약 이야기가 진행되면 생활남2 등의 방송을 통해 알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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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데뷔했고 1998년 SBS '좋잖아'를 통해 유테렌트에 데뷔했다고 한다.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후 미혼부로 밝혀지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KBS2 생활남2에서 딸과 가족의 일상을 전해 화제가 됐다고 한다.유테렌트의 김승현이 결혼설을 부인했다고 한다.김승현 소속사 C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TV데일리에 김승현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김승현이 열애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황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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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한 언론은 김승현이 결혼한다며 김승현의 결혼 예정인 신부가 MBN의 '알트랑' 작가 A씨와 함께 보도했습니다. 김승현이 알토랑에 출연해 작가 A 씨와 처음 인연을 맺고 끊임없이 구애를 펼쳐 사랑을 쟁취했다고 한다.이에 대해 김승현 측은 상대는 일반인이라 구체적인 직업 이해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1998년 SBS 좋잖아로 연예인에도 데뷔했습니다. 최근 KBS2 예능 "집안 하는 남자男 시즌2에 출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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